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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 카페 - 호주 로컬 분위기 느낄 수 있는 브런치, 커피 맛집 " Grey and Bliss" in Port Melbourne 호주 멜버른 카페 - 호주 로컬 분위기 느낄 수 있는 브런치, 커피 맛집 " Grey and Bliss" in Port Melbourne BAY STREET PORT MELBOURNE(포트 멜번)내에서 유동 인구가 그래도 제일 많아 좋은 카페와 식당들이 즐비한 거리 BAY st에 다녀왔습니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지만, 시티 중심 지구 같은 복잡함이 절대 아닌 제가 느끼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느슨한 분위기에 사람들이 아. 점을 하며 수다 떨고 있던 BAY st를 걷다 커피 한 잔 하려 로컬 인기 카페 Grey and Bliss에 들렸답니다. GREY AND BLISS 유명한 건 알았었는데, 2017- 2019 Best of Port winner 였네요. 인기가 많다는 의미겠죠? 저는 식사를 한 게 아니..
호주 멜버른 맛집 - 영국, 호주 음식 하면! 역시 피쉬 앤 칩스. 소문난 맛집 "D'LISH FISH "in Port Melbourne 호주 멜버른 맛집 - 영국, 호주 음식 하면! 역시 피쉬 앤 칩스. 소문난 맛집 "D'LISH FISH "in Port Melbourne PORT MELBOURNE 포트 멜버른은 멜버른 내 부자들이 많이 모여 사는 고급 아파트와 으리으리한 집들이 모여 있는 부촌 동네예요. 그래서 나이대가 좀 있는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계셔서 조용하고 한가롭고 평화롭죠. 베이 산책로를 따라 자전거 타는 사람, 베이에서 카약이나 패들보드를 즐기는 사람 등등 평화로움으로 동네를 정리할 수 있겠네요. 과거 멜버른으로 들어오는 이민자와 노동자의 관문이었고, 노동자들이 많이 모여 살았던 작은 해변 마을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였다고 하던데. 지금은 멜버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되면서 ..
호주 멜버른 맛집 - 베트남 안가봤지만, 현지보다 맛있을꺼 같은 베트남 식당, 음식점 맛집 "Miss Chu" in South Melbourne. 호주 멜버른 맛집 - 베트남 안 가봤지만, 현지보다 맛있을 거 같은 베트남 식당, 음식점 맛집 "Miss Chu" in South Melbourne. SOUTH MELBOURNE MARKET 저는 south bank(사우스 뱅크)에 살고 있어요.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에 로컬 마켓인 사우스 멜버른 마켓은 시티 근처 살지 않았을 때 가봤네요. 굳이 운전해서 와서 둘러봤던 기억이. 근처에 살면 가지 않게 되는 로컬 마켓이지만, 마트를 가죠 하하하하. 그래도 사우스 멜번 마켓에 오신다면 Oyster(생굴) 꼭 먹고 가세요. 신선하고 맛나요. 로켈 마켓 구경 오셨다면, 근처에 추천드리고 싶은 베트남 식당이 있습니다. MISS CHU 멜버른에 3개의 지점이 있네요. 그만큼 멜버른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거겠죠? 음식..
호주 멜버른 맛집 - 방콕 현지보다 맛있는 태국 식당/ 음식점 맛집 "Thai Food To Go" in Windsor 호주 멜버른 맛집 - 방콕 현지보다 맛있는 태국 식당/ 음식점 맛집 "Thai Food To Go" in Windsor CHAPEL STREET 멜버른에서 힙하고 영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chapel st 채플 스트릿에 다녀왔어요. 길거리가 아주 활기차고 트렌디해요. 조금은 시끄럽고 느슨하게 노는 로컬이 음주 가무 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펍이나 카페 옷가게들도 아주 힙해요. 시티에서 한 20분 트램을 타고 가면 가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여행객들에게 무조건 추천하는 곳이에요. 맛집들도 많고요. THAI FOOD TO GO 태국 음식을 많이 접해보고 태국 방콕에서도 3개월은 살아본 사람으로서 채플 스트릿에 있는 "Thai Food To Go" 추천합니다. 멜버른에 있는 대부분의 태국음 식점은 ..
호주 멜버른 카페 - 베이커리 카페, 말차, 라떼 인기 카페 "Tori's " in CBD 호주 멜버른 카페 - 베이커리 카페, 말차, 라떼 인기 카페 "Tori's " in CBD C.B.D(Central Business District) CBD에 거주하긴 하는데 완전 중심가는 특별한 일 없으면 굳이 나가지 않아요. 사람 많고 시끄러운 C.B.D에 약속이 있어 갔다. 왔어요. 친구가 가고 싶었던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며 지도를 보내줬습니다. CBD 중심가는 무료 트램 존이에요. 저는 무료 트램 존에서 벗어난 곳이라 약속 시간보다 일찍 나와서 천천히 걸어서 시티 내로 갔답니다. Tori's Melbourne A cosy, artisan bakery with a memorable vintage interior. 바쁘고 복잡한 도시 생활에서 스윗함으로 탈출시켜준다고 카페를 설명하고 있더라고요. 맵을..
[LOREAL COLORISTA WASHOUT] 로레얄 컬러리스타 와쉬아웃, 2~3일 지속 염색약, 기분 전환 단기간 화려한 컬러 염색, 탈색 머리 베이스 셀프 염색약. [LOREAL COLORISTA WASHOUT] 로레얄 컬러 리스타 와쉬 아웃, 2~3일 지속 염색약, 기분 전환 단기간 화려한 컬러 염색, 탈색 머리 베이스 셀프 염색약. 시크릿 탈색 외국 가기 전에 무조건 해야 하는 일, 헤어숍 가서 헤어 하기입니다. 아시겠지만, 퀄리티 굳, 가격도 외국에 비하면 많이 합리적이죠. 제가 모발 상태가 건강하다는 이유로 모발을 많이 괴롭히는 사람이라 시크릿 탈색을 여러 번 하고 호주에 왔었어요. 여러 번 했지만, 이런저런 염색을 많이 했던 터라 밝은 컬러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왔죠. 아무튼, 탈색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쁘지 않은 노란 컬러가 마음에 걸렸지만 시간도 없고 해서, 그런 헤어를 들고 호주로 왔답니다. 아랫부분은 텀을 주고 4번은 한 탈색머리이고 윗부분은 2번..
[MOVIE] 인트루더 - The Intruder (2019)/ 영화 리뷰 및 영화 속 좋은 영어 문구(영화 후기, 명대사, 영어 대사) [MOVIE] 인트루더 - The Intruder (2019)/ 영화 리뷰 및 영화 속 좋은 영어 문구(영화 후기, 명대사, 영어 대사) 오늘의 영화 추천, 후기, 영화 명대사(영어)를 살펴볼 영화는, 2019년 4월에 개봉한 "인트루더 : The Intruder"입니다. 디온 테일러(Deon Taylor) 감독, 데니스 퀘이드(Dennis Quaid, 전 집주인 찰리 역), 메건 굿(Meagan Good, 애니 역), 마이클 엘리(Michael Ealy, 스콧 역) 주연의 심리, 스릴러 장르의 미국 영화로,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2분입니다. 제목 인트루더(영어 표제 : The Intruder)는 불청객, 침입자라는 뜻입니다. 감독, 주연이 낯익진 않으나, 킬링 타임용으로 스릴러가 최고이므로 ..
호주 모바일, 유심(SIM) 추천, 핸드폰 번호 개통, 가성비 좋은 모바일 플랜 : FELIX 호주 모바일, 유심(SIM) 추천, 핸드폰 번호 개통, 가성비 좋은 모바일 플랜 : FELIX DEBIT 카드 신청 기존에 사용하던 Debit 카드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관계로 자동 정지가 되었더라고요, 은행에 직접 가서 새로 카드로 신청하고 2주 정도 소요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집으로 돌아와 친구에게 추천받은 모바일 플랜을 가입하려 하니, 은행 계좌 아닌 카드 정보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었습니다. 그럼, 그냥 친구 핫스팟으로 한동안 사는 걸로. 호주 핸드폰 통신사별 가성비 굳인 모바일 플랜을 친구에게 추천받았어요. 공유하고자 합니다. 미리 알려드리면, 저는 멜번 시티 베이스라 보다폰 통신사도 시그널이 좋은 편인데, 호주 지역에 따라 통신사의 connection 상태가 천차만별로 다름을 인지하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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