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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외솔길] 춘천 거두리 카페 추천 [카페 외솔길] 춘천 거두리 카페 추천, 춘천 커피 맛집, 춘천 카페 추천 춘천 거두리에 있는 "카페 외솔길"에 다녀왔어요. 외솔길... 카페 이름이 특이하고 이쁘더라고요? 외솔길이 무슨 뜻인지 찾아보니 [홀로 따로난 좁은 길]이라고 구글에서 알려주었습니다. 위치는 홀로 따로난 좁은 길은 아녔습니다만.. 외관부터 이쁘네요. 플랫화이트라는 메뉴가 있는걸 보니 커피 만드시는 분이 바리스타임을 직감했습니다. ㅋㅋㅋㅋ 저만의 기준ㅋ 그래도 굳이 플랫화이트랑 카페라테를 구분 지어 놓는다는 건 그걸 아시는 분이겠죠? 카푸치노가 없네? 근데? 그건 PASS! 감자 빵, 고구마빵도 있었네요? 저게 왜 그날 안보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말차 쿠키랑 시켰습니다. 따뜻한 라테와^^ 갔을 때 모든 테이블에 손님이 다 계셔서 ..
[무재커피] 춘천 석사동 카페 추천 [무재 커피] 춘천 석사동 카페 추천 햇빛 쨍쨍한 날은 테라스 카페가 최고인데 집 근처에 넓은 테라스 카페가 별로 없더라고요? 좀 거리가 있지만 딱 원하던 테라스 카페를 찾았습니다. 너무 분위기 좋더라고요? "무재 커피"입니다. 주차도 쉽게 가능하고요. 원래 주택을 카페로 개조한 것이지 모르겟지만? 벽돌집 카페입니다. Opening hours : 1000AM - 2100PM/ 일요일 휴무네요? 카페 이름이랑 카페 인테리어 콘셉트랑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원두 종류도 다양하고(핸드드립) 커피 아닌 메뉴도 다양한거 같더라고요. 얼그레이 티도 좋아하는데 메뉴에 있었네요? 오렌지 얼그레이 마시고 싶네요 포스팅하는 지금? 무튼 그날은 카페인 부족이라 곧장 아이스라테를 시켰어요. 너무 더워서 따뜻한 건 못 마시겠..
[카페 벤트, VENT] 춘천 거두리 카페 추천 [카페 벤트, VENT] 춘천 거두리 카페 추천 코로나로 국경봉쇄가 길어지면서 멜버른으로 돌아갈 날이 점점 미뤄지고 있어요ㅠㅜ 코로나 블루까진 아니지만 생기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어 몬가 배우면 시간이 더 금방 지나가겠단 생각에 여성인력지원센터에서 정리수납전문가 과정이 있다하길래 ㅋㅋㅋ 수강을 했었거든요? (정리수납 너무 재미있은 거~~ 그 리뷰도 올리려고요 짧게 지루한 나날을 보내시는 분들 꿀팁 만발한 정리수납과정 모두 배우시오~) 무튼 거기 수업받으러 갈 때 아침 9시이라 그런지 오픈한 카페를 발견할 수가 없더라고요??;; 집 근처는 주거단지라 그런지 아~침 일찍.,.... 9시가 일찍은 아니지만 주관적 시선에서 ㅋㅋㅋㅋ무튼 별로 없더라고....;;;; (원래 카페는 아~~~~ 침 일찍 여는 건데) ..
[커피구루] 춘천 석사동 애막골 카페 추천 [커피 구루] 춘천 석사동 애막골 카페 추천 다들 전자책을 읽는 요즘 나는 종이책 읽는다 더 감성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서관 가는 중인데- alley로 우연찮게 가던 중 발견한 카페! coffee 환장 일인으로 감성 뿜 뿜 하는 카페를 발견하고 이미 난 커피를 하루 잠 치사량까지 마셨지만 또 마시러 들어간다... 저런 창문을 가지고 있는데 커피가 맛이 없을 수 없다 ^^^^^^^^^^^^^^^^ 들어가니 더 확신에 찼다 이런 인테리어에 커피가 맛이가 없을 수가 없다 ^^^^^^^^^^^^^^^^^ 완전 엄빠 집 근처인데 왜 나 몰랐어? 얼마나 집 근처 커피 맛집을 찾아다녔는데..... (한국 들어와서 나는 뚜벅이인 관계로) 이제 알았으니 괜찮타.,ㅡ.,,.,ㅡ,,, 무튼! 커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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